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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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묵(三默) 훈련...
 이기남    | 2020·04·01 09:09 | HIT : 102 | VOTE : 2
신대원 졸업반 때 제게 가장 유익했던 시간은 「목회실습」시간 이었습니다.. 당시에 목회를 직접하고 있었던 저는 이 시간이 늘 기다려 졌었습니다.. 당시에 충무교회를 담임하시던 박종렬 목사님이 아주 엄하게 강의해 주셨습니다..

삼묵(三默) 훈련은 바로 그 때 배웠던 말씀입니다.. 이 훈련은 그리스도인이라면 꼭 받아야 할 훈련입니다..


첫째, 묵상(默想) 훈련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묵상해야 합니다.. 소가 새김질 하는 것같이 하나님의 말씀을 두고 두고 깊이 묵상해야 합니다..


둘째, 과묵(寡默) 훈련입니다..

대인 관계에 있어서는 과묵해야 합니다..  

자기 자신의 감정에 대하여, 자기 자신의 공적에 대하여, 남의 결점에 대하여, 남의 과실에 대하여는 과묵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무조건 과묵하라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일이 잘못되어 가는 것을 볼 때, 공인으로 의사 표시를 해야 할 때, 책망을 해야 할 때는 말을 해야 합니다..  


셋째, 묵종(默從) 훈련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에 대해서는 묵종해야 합니다..

지금 나로서는 무슨 의미인지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의 뜻을 묵묵히 순종해 나갑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주권'(요 19:30절)과 '하나님의 선하심'(롬 8:28절)을 믿기 때문입니다..



겸손하게 다시 이 삼묵 훈련을 시작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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