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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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불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이기남    | 2020·06·13 08:53 | HIT : 20 | VOTE : 3
「서머나 교회의 지도자 가운데 이 편지를 쓰고 있는 사도 요한의 제자인 유명한 폴리캅 감독이 있었는데 그가 순교를 당하게 됩니다. 폴리캅은 존경받는 지도자였습니다. 그는 안 믿는 사람에게조차 존경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86세였던 폴리캅이 잡혀 갔습니다. 그들은 폴리캅을 회유합니다.

"우리는 당신을 좋아하고 존경하오. 그러나 유대인들이 당신을 고발해서 할 수 없이 잡아왔소. 당신이 예수는 나의 주인이 아니며 로마의 황제 카이사가 주라고 한마디만 하면 풀어 주겠소."

폴리캅이 이렇게 말합니다.

"86년간 내가 섬겨 온 주님, 그 주님은 언제나 나를 선하게 대하셨는데 내가 나의 사랑하는 주님을 어떻게 부인할 수 있다는 말입니까?"

사람들이 폴리캅을 묶어서 장작더미 위에 세우고 화형을 시키겠다고 위협합니다. 그러자 86세 노인인 폴리캅이 말합니다.

"불을 지르시오. 이 불은 잠시 타다 꺼질 것입니다. 그러나 또 하나의 불이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의 진노의 불이오. 만약 당신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를 거절하면 영원한 지옥의 불을 견뎌야 할 것이오."

그리고 그는 거기에서 영광스럽게 순교합니다. 서머나는 터키의 세번째로 큰 도시인 오늘의 이즈미르인데 거기에 가면 폴리캅 순교 기념교회가 그대로 보존되어 있습니다.」

이동원 목사님의 책 『면류관을 갈망하는 인생』에서 가져 왔습니다.


"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두려워 말라」볼찌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죽도록 충성하라」그리하면 내가「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계 2:10절)
  
  성화 교리를 공격하는 두 이단...  이기남 20·05·18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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