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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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했단다...
 이기남    | 2020·11·07 11:06 | HIT : 324 | VOTE : 88
「한 사람이 하늘 나라에 가게 되었는데, 예수님을 만나 대화를 나누며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살면서 꽃길을 걷기도 했고 자갈밭을 걷기도 했으며, 푹신푹신한 구름 길을 걷기도 했고 진흙투성이의 길을 걷기도 했습니다..

좋은 길을 걷고 있는 그의 발자국 주변에는 다른 발자국들이 많았지만, 나쁜 길을 걸을 때는 주변에 적은 수의 발자국만 있거나 자신의 것 이외에 단 하나의 발자국만이 있었습니다..

그 단 하나의 발자국은 언제나 자신의 옆에 찍혀져 있음을 발견했고, 그것이 예수님의 발자국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자신의 인생에서 가장 힘들었던 사막길이 나왔는데, 모든 이들이 자신을 외면했었던 그때를 떠올리며, 그래도 예수님의 발자국은 찍혀져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과는 달리 사막길에는 단 하나의 발자국만 있을 뿐이었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그 순간에 주님은 왜 저와 함께 해주지 않으셨나요?”

그의 질문에 예수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나는 언제나 너와 함께 했단다.”

그는 다시 한번 사막길을 둘러보았지만, 아무리 찾아보아도 발자국은 단 하나밖에 없었습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조용히 물으셨습니다.. “다른 발자국들과 다른 점이 보이지 않니?”

그는 찬찬히 발자국들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다른 발자국들에 비해 사막길의 발자국은 아주 깊숙이 찍혀 있다는 걸 알게 되었고, 그는 원망스럽다는 듯 대답했습니다..

“제가 짊어지고 걸어가던 짐이 너무 무거워서인지 다른 발자국에 비해 깊이 찍혀져 있네요.”

예수님께서 미소를 지으며 말씀하셨습니다.. “그건 바로 내가 널 업고서 걸어가고 있었기 때문이란다.”」


우리의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구원자 예수님께서는 <나의 인생 길에서 가장 힘든 시기를 지날 때> 이렇게 나를 안아서 업으시고, 그 위기의 때를 건너가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이와 같이 우리 인생과 동행하시며 때마다 붙들어 주시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을 우리도 굳게 붙잡을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내가 애굽 사람에게 어떻게 행하였음과 내가 어떻게 독수리 날개로 너희를 업어 내게로 인도하였음을 너희가 보았느니라."(출 19: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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