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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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와 헌신...
 이기남    | 2021·04·17 07:56 | HIT : 379 | VOTE : 85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선교사의 1742년 4월 27일자 일기입니다.

「아침 일찌기 일어나 은밀한 헌신을 위해 기도하러 갔다. 기도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는 내 영혼 깊은 곳에 이루 형용할 수 없는 위로를 풍성히 부어주셨다. 얼마동안 나는 아무 일도 할 수가 없었다. 다만 "아, 나의 좋으신 주여! 당신이 아니면 누가 나를 천국으로 데려 가리이까? 이 땅에서 당신 이외에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나이다" 라고 몇 번이고 거듭 되뇌일 뿐이었다.」

조나단 에드워드의 『데이비드 브레이너드 - 생애와 일기』에서 가져 왔습니다. 이 책의 일독을 권합니다.

주님 안에 있는 깊은 위로가 가득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50여년 전에, 깊은 교제를 통해 데이비드 브레이너드를 위로하셨던 주님.. 오늘 우리를 같은 위로로 위로하여 주시고, 주님과의 깊고도 은밀한 헌신의 자리에 들어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눈동자와 같이 지키시고, 머리털 하나도 상하지 않게 주의 날개 그늘 아래 보호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을 소망하며 이 땅에서 장막 생활을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일에 순발력 있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나를 눈동자 같이 지키시고 주의 날개 그늘 아래 감추사"(시 17:8절)




2001년 2월 16일에 쓴 글입니다..
  
  헌금, 하나님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응답...  이기남 21·03·06 3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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