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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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기도...
 이기남    | 2022·09·22 09:50 | HIT : 343 | VOTE : 63
「기도」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대화의 창구」입니다. 그런데 어떤 경우에 「헛된 기도」가 됩니까?


첫째는, 「하나님을 모르고 자신을 모르고 하는 기도」가 「헛된 기도」입니다..

예를 들어 왕을 알현하려고 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그런데 왕이 어떤 신분과 지위에 있는 분인가를 망각하고 함부로 말을 한다면 대화가 이루어지겠습니까?

당장 쫓겨날 것입니다. 그래서 욥기 35장 5절은 "그대는 하늘을 우러러 보라"고 하면서, 10절에서는 "나를 지으신 하나님" 이라고 말합니다.


둘째는, 「하나님께서 무가치한 자들에게 베풀어주신 은혜를 망각하게 되면」 「헛된 기도」가 됩니다..

왕이 하사한 선물에 대한 감사는 없이, 자신의 요구만을 늘어 놓는다면 그의 요구가 받아드려 지겠습니까?

그러면 「하나님의 선물」이 무엇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요 3:16절) 라고 합니다.

「베풀어 주신 은혜」가 무엇입니까?

자기 아들의 대속적인 죽음을 통해서 중간에 막힌 담을 허시고, 화목하게 하시고, 자녀로, 후사로, 유업을 이을 자로 삼아주셨습니다.

그래도 부족합니까? 아직도 "주십시요, 주십시요" 할 것이 남아 있습니까?

사도 바울은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빌 4:6절)고 말씀합니다.


셋째는, 「공로나 보상 의식에서 하는 기도」가 「헛된 기도」입니다..

"내가 ... 했으니까, 왕도 ... 해주어야 한다"는 식입니다.

그래서 욥기 35장 7절을 보면 "그(하나님)가 그대의 손에서 무엇을 받으시겠느냐" 라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자기중심적인 기도」가 「헛된 부르짖음」이라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6:33절)



"헛된 것은 하나님이 결코 듣지 아니하시며 전능자가 돌아보지 아니하심이라."(욥 35: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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