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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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이기남    | 2022·12·17 11:45 | HIT : 347 | VOTE : 33
「아프리카 대륙의 복음화를 말할 때마다 리빙스턴(David Livingstone)과 함께 기억되는 또 한 사람이 찰스 스터드(C. T. Studd)라는 인물입니다..


그는 영국 내 수재들의 학교로 알려진 이튼 고등학교(Eton College)를 졸업한 후 케임브리지 대학교에 들어가 영국 권의 최고 인기 스포츠인 크리켓 스타 선수가 됩니다..


졸업 후 그에게는 인기와 돈, 지위가 보장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형 조지가 질병으로 생사가 오갈 때 인생의 의미를 묵상하다가, 예수 그리스도에게 헌신해서 그의 복음을 전하는 것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있는 일은 없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


중국 선교에 10년간 헌신한 후 건강 문제로 영국으로 돌아와 잠시 쉬는 동안,

그의 나이 50세에 '아프리카의 식인종들도 복음을 기다린다'는 소식을 듣고 밤잠을 이루지 못하던 그는,

악화된 건강, 처리해야 할 유산 문제 등 산적한 현실적인 장애에도 불구하고 다시 아프리카 콩고로 떠날 것을 결심합니다..


'그렇게까지 희생할 필요가 있느냐'는 주위의 만류에,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시며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그분을 위한 나의 어떤 희생도 결코 크다고 할 수 없다"(“If Jesus Christ be God and died for me, then no sacrifice can be too great for me to make for Him.")고 대답하고,

식인종들 부족의 복음화를 위한 헌신적 사역을 다시 시작합니다..


1931년 7월, 71세를 일기로 지병인 담석증으로 소천했을 때, 그의 장례식에는 7천여 명의 아프리카 성도들이 모여 "브와나 무쿠바(위대한 백인 추장), 당신은 하나님의 선물, 우리는 당신의 희생을 기억합니다"라고 외치며 그를 추모했습니다(비문의 내용)..


C. T. 스터드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쓰임 받을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였습니다..」
  
  "구원을 받는다"는 말의 세 가지 다른 시상(時狀)과 의미(意味)...  이기남 23·04·20 257
  그대로 두고 기도하세요...  이기남 22·12·16 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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