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축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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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새 생명의 의미 6 - 새 생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마 9:12,13절)
 이기남    | 2020·04·29 18:38 | HIT : 105 | VOTE : 3
* 새 생명의 의미 6 - 새 생명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마 9:12,13절)







* 제 5 과의 목표..




제 5과는 「예수님의 이땅에서의 생애가 과연 인간의 구원을 향한 방향과 일치하는가」와 「인간들의 그에 대한 반응을 드러내는 과」입니다..







* 제 5 과를 위한 준비..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을 말할 때, 여러가지를 말할 수 있겠지만 중요하게는 크게 <두 가지 면>을 들 수 있습니다..







1. 첫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셨습니다(요 1:29절)..




"이튿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예수님은 「우리의 죄의 무거운 짐」을 지고 가셨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을 위하여 태어나고 살지만, 예수님은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태어나셨고,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사셨고, 마지막에는 다른 사람들을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고 죽으셨습니다..







2. 둘째로, 예수님은 「우리의 상처」를 고쳐 주셨습니다(마 12:20절)..




"상한 갈대를 꺾지 아니하며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아니하기를 심판하여 이길 때까지 하리니"







예수님은 말할 수 없는 큰 사랑으로 우리의 상처를 고쳐주심으로 우리에게 용기와 소망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구원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러나 거기서 끝나지 않으시고, 우리 생활 전역에 관심을 보이시며 우리의 아픈 곳을 치료해 주시고, 우리의 상처를 싸매어 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렇게 외치셨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절)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절)







예수님의 생애와 사역이 철저히 「우리 인간의 죄를 용서하시고 상처를 치유하시는 것」이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을 사신 「예수님의 마음」은 어떤 것이었습니까?







1. 1번 문제. 다음 성경 구절을 읽고 예수님의 마음을 설명해 보십시오..







(1) 추적점 - 예수님이 품고 있었던 마음이 어떤 마음인지를 드러내서 「예수님의 죄인에 대한 사랑」과 「예수님이 죄인된 인간과 아주 가까운 곳에 계신 것을 확인」하는 문제입니다..







(2) *(답)




① 첫째, 예수님의 마음은 「목자의 마음」입니다.(눅 15:1-7절)(눅 19:10절)







ⓐ 생명적인 관계..




이 말씀들의 배경은 이스라엘입니다.. 아흔 아홉 마리의 양을 남겨두고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의 마음」,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입니다..




이 말씀을 듣는 사람 중에 목자가 섞여 있었다면, 아주 호소력있는 말씀으로 받아들였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한 이 말씀은 목자와 양 사이의 관계가 「생명적인 관계」라는 것을 말해줍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문전옥답」(門前沃畓)을 흙 이상으로 여기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저녁이 되서 양들이 돌아오면 목자는 양을 한 마리씩 한 마리씩 살핍니다.. <혹시 병이 들었나>, <상처가 있나> 조사합니다..




오늘 말씀처럼 백마리의 양떼라면, 이름까지 붙여 주고는 아주 친숙하게 다루게 됩니다..







「저는 그런 경험을 못했는데, 한 목사님이 성지 순례를 하면서 경험했다고 합니다.. 목자들이 이끄는 양떼 두 떼가 서로 엇갈려서 지나가는데, 마침 목사님이 탄 차가 그 사이를 지나가게 되었답니다..




그 바람에 양들이 섞이게 되었다고 합니다.. 목사님은 미안하기도 하고 걱정도 되어서 어쩔줄을 몰라하고 있는데, 정작 양떼의 목자들은 너무나도 태연하게 가던 길을 그냥 가더랍니다..




그러더니 조금 있다가, 한 쪽의 목자가 이상한 소리로 신호를 보냈는데, 양들이 그 소리를 듣고는 둘로 쫙 갈라지면서 각각 목자를 따라 가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양쪽의 목자들이나 양들은 서로를 의심하지 않고 각각 가던 길로 계속 갔다고 합니다..」







이토록 양은 목자의 음성을 듣고, 그를 따릅니다.. 목자만이 양을 생명으로 인도하기 때문입니다.. 양과 목자의 관계는 <생명적인 관계>입니다..







ⓑ 끊질긴 모습..




<누가복음 15장 5절> 말씀을 보면 "찾아낸즉"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우리 주님의 마음은 잃어버린 양을 찾고 또 찾아서 끝까지 찾아 내고야 마는 「목자의 마음」입니다.. 우리 주님의 끊질긴 모습을 이 말씀 속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적인 만남..





"한 마리"의 양입니다.. 자신을 한 마리의 양에서 제외시키지 마시기를 기도합니다.. 자신을 소외시키지 마십시오.. 우리 주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우리 주님은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개인적으로」 찾아와 만나 주셨습니다..







우리 주님은 잘 따라 다니는 양에 대한 애정은 물론이고, 뒤로 쳐지고 속 썩이는 양에게도 큰 애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찾고 찾기까지 포기하지 않고 수고하십니다.. 잃어버린 영혼을 찾고, 또 찾고, 또 찾으십니다.. 찾아내서 구원해 내시고야 맙니다..




잃어버린 심령을 찾고 계시는 우리 구주 예수님, 문만 열면 문 앞에 찾아와 계시는 우리 주님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시기 기도합니다.. 할렐루야..







② 둘째, 예수님의 마음은 「의원의 마음」입니다(마 9:9-13절)(12,13절)..




예수님의 마음은 병든자를 찾아서, 모든 수고로 병든자의 병을 고쳐 주시고, 그의 건강해진 모습을 바라보며 기뻐하시는 「의사의 마음」 입니다..







<마태복음 9장 12,13절>을 보십시오..




"예수께서 들으시고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사가 쓸 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 오해..




예수님께서 세리들의 모임에서 음식을 먹었습니다.. 그런데 그 모습을 바리새인들이 보고는, 예수님이 어떻게 세리와 죄인들과 어울려서 식사를 할 수 있냐고 비아냥거리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경건하다고 여기고 율법주의와 선민 의식과 우월감에 사로잡혀 있는 유대인들에게 있어서는 예수님의 행동은 결코 용납 될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죄인들과 어울리지 않는 것이 「하나님의 뜻」 이라고 여겼습니다..







그런데 정작 진짜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지금 그들과 함께 어울려 식탁을 나누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바로 이런 <죄인들과 어울리는 마음>입니다.. 그러기에 하나님은 죄인들과 교제할 수 있는 분이십니다..







예수님은 사람들이 하나님과 자신에 대해서 많이 오해하고 있음을 종종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크게 오해하였도다."(막 12:27절)




사람들이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는 하는데, 정작 하나님의 뜻과 의도와는 너무나 큰 차이가 있는 것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께서 직접 와서 보니 하나님의 일이 많이 왜곡되어 있음을 보셨습니다.. 그렇기에 이제 예수님께서 직접 하나님의 뜻을 밝히 보여 주시는 것입니다..







저들은 세리와 죄인들을 외면했지만, 우리 주님은 자신이 그들을 위해서 오셨다고 했습니다.. 오늘날도 하나님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이와 같은 잘못을 저지르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 계시..




하나님은 「자연」을 통해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리고 「양심」을 통해서 자신을 좀 더 깊이 보여 주셨습니다.. 다음은 한 민족 유대인들을 택해서 「역사」 속에서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에 대한 바른 이해를 인간들은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을 구원하시려고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의 이해 속으로 뛰어 드셨습니다.. 그분이 바로 하나님으로서 직접 우리 가운데 오신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와 완전한 소통을 이루시기 위하여 인간이 되셔서(요 1:14절)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습니다.. 「고릴라」로 오신 것이 아니고, 「천사」로 오신 것이 아닙니다.. 바로 「인간」으로 오신 것입니다..







ⓒ 초청..




예수님이 오셔서 하신 일이 뭡니까? 「죄인을 부르시는 것」입니다(마 9:13절)..




"너희는 가서 내가 긍휼을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노라 하신 뜻이 무엇인지 배우라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시니라."







<12절>은 의사가 "병든 자에게라야 쓸 데 있느니라" 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병든 자를 고쳐주고 싶은 간절한 마음입니다..>




세리와 죄인들은 우리가 잘 알다시피 노골적인 죄인입니다.. 자타가 공인하는 죄인입니다.. 그들에게는 의원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병은 고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의인>은 누구입니까? 그들은 <자칭 의인>인 바리새인들입니다.. 다시 말하면 <가짜 의인>입니다..




병에 걸렸는데도 모르고, 아니 알면서도 모른 체, 의인 인 척하는 자들에게는 의원이 필요 없습니다.. 사실은 더 필요하지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습니다..




의사가 있고 병원이 있어도 환자가 찾아오지 않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자칭 의인인 바리새인에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로 한편은 복음을 듣고 병을 고치게 됐고, 한편은 정죄를 받아 그 마음이 더욱 굳어 졌습니다..




우리는 어느 편에 속해 있습니까?







ⓓ 영접..




병든 자를 붙들고 온갖 지혜와 기술과 정성과 모든 것들을 동원하여 고쳐 내시는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시기를 기도합니다..




2천년 전 세리 마태를 만나 그 집에 들어가시고 그를 변화시키신 예수님은, 오늘도 이곳에 모여 있는 우리들을 사랑하셔서 기쁨으로 영접하시고, 우리들의 마음을 온전하게 치료하여 변화시켜 주십니다.. 할렐루야..







ⓔ 간증..




「중학교 2학년 겨울 방학때, 저는 제가 다니던 교회의 선생님을 통해 한 모임을 소개 받았습니다..




처음에는 주일날 낮에 모이는 영어 모임에 참석했지만 잘 적응하지 못하다가, 목요일에 모이는 기도회에 참석해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한번은 말씀을 듣고 있는데 설교자가, 제 안에 있는 저의 모든 더러운 죄들을 낱낱이 폭로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 저의 마음은 정말 참담하고 비참했습니다..







그러나 성령님은 저를 거기에 머무르게 하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죄가 폭로되어서 부끄러워하며 두려워하는 저를 위로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앞에 나아가도록 인도해 주셨습니다..




마치 수술대에 누워있는 환자가 자신의 모든 것을 의사에게 맡기는 것처럼, 저는 저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 앞에 온전히 내려 놓았습니다..







그날 저녁 주님께서는 저를 받아 주시고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저는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도와 주시는 분>의 인도에 따라서 예수님을 영접했습니다..」







이 예수님의 마음은 오늘도 변함이 없습니다..




세리 마태를 변화시켰던 주님은, 그 마음으로 죄인된 저를 변화시켜 구원하여 주셨고, 지금도 죄인되고 병든 자를 찾아 오셔서 구원하시는 주님이십니다..




이시간 주님 앞에 나아 오십시오..







예수님은 죄인들을 용납하시고 받아주십니다.. 사실은 죄인들만이 예수님을 만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가운데 죄인 아닌 사람이 그 누구입니까? 한 사람도 없습니다(롬 3:10,23절).. 그러므로 그 누구도 예수님이 필요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 좋은 교회..






교회는 죄인들이 모이는 모임입니다.. 가끔 「교회 다니는 사람이 뭐 그러냐」고 시비를 거는 경우를 봅니다.. 그럴 수 밖에 없습니다.. 죄인들의 모임이기 때문입니다..






교회가 그런 모습을 조장하는 것은 분명 아니지만, 어쩔수 없이 죄인들이 모였기 때문에 얼마간은 그런 모습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는 용서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는 죄인들이 변화되는 모임으로 「거룩을 향한 투쟁을 하는 모임」입니다..






교회는 죄인이 있는 모습 그대로 모일 수 있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영접하여 구원 얻고 성화되어 가는 모임입니다..









「용서하고 함께 교제하는 마음」이 「예수님의 마음」이고, 그것이 「예수님의 마음에 합한 좋은 교회」입니다..







교회는 말씀에 합당한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성경으로 돌아가는 것이 뭡니까? 예수님의 본 모습, 「예수님의 본 마음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을 보지 못한 바리새인들은 「자기 의」에 빠져서 구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자타가 인정하는 죄인들>은 모여서 주님과 함께 잔치를 하는데, <자칭 의인들>은 하늘 나라의 잔치를 보고 「구경꾼」이기를 자처했으며, 「비평가」이기를 자처했습니다..







2. 2번 문제. 다음은 예수님께서 요한복음을 통해 자신을 설명한 부분인데, 무슨 뜻인지 간단히 설명해 보십시오..







(1) 추적점 - 예수님 자신이 자신의 풍성한 모습을 드러내셔서 어떤 인간도, 인간의 어떤 문제도 예수님 안에서 해결될 수 있음을 설명해 주는 문제입니다..







(2) 이 말씀들은 누구에게 요청되는 말씀입니까?




우리를 위한 말씀입니다.. 예수님을 자랑할 목적으로 제시된 말씀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3) *(답)




① 첫째, 예수님은 '생명의 떡'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절)




② 둘째, 예수님은 '세상의 빛'입니다.. "예수께서 또 일러 가라사대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두움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요 8:12절)




③ 셋째, 예수님은 '양의 문'입니다.. "그러므로 예수께서 다시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하노니 나는 양의 문이라."(요 10:7절)




④ 넷째, 예수님은 '선한 목자'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요 10:11절)




⑤ 다섯째, 예수님은 '부활이요 생명'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절)




⑥ 여섯째, 예수님은 '길, 진리, 생명'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 14:6절)




⑦ 일곱째, 예수님은 '포도나무'입니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요 15:5절)







예수님은 왜 자신의 모습을 친히 드러내서 설명 하셨습니까?




그것은 「어떤 인간도, 인간의 어떤 문제도 예수님 안에서 해결 될 수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해 주시기 위한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 모습이 예수님을 위한 자랑으로 설명되고 있지 않았음을 기억하십시오.. 그것은 우리를 향한 초청의 말씀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의 모든 필요에 응답하실 수 있는 유일한 분이십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있다면, 그것은 오직 「예수님 뿐」입니다..







(4) 이 말씀들이 나에게 주는 의미가 무엇인지 깊이 묵상해 보십시오..







*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표적 7가지..




요한복음에서는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이적)을 특별히 「표적」(Signs)이라고 표현합니다.. 요한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표적은 <7가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이 모든 것의 주인이심을 나타내는 표적입니다..








① 첫째, 물이 변하여 포도주가 된 표적(요 2:1-11절)은 예수님의 첫번째 표적으로 물이 즉각적으로 술이 된 질(質)의 변화이며, 예수님이 <질(質)의 주>(the master of quality)이심을 나타냅니다..






② 둘째, 왕의 신하의 아들을 치유하신 표적(요 4:46-54절)은 가나에서 20마일 이상 떨어진 가버나움에 있는 아들을 고치신 기사이며, 예수님이 <거리와 공간의 주(主)>(the master of distance, or space)이심을 나타냅니다..






③ 셋째, 38년간이나 반신불수였던 병자를 치유하신 표적(요 5:1-9절)은 예수님이 그의 38년이나 짊어진 난치의 고통을 치유하심으로 예수님이 <시간의 주>(the master of time)이심을 나타냅니다..






④ 넷째, 오천 명을 먹이신 오병 이어의 표적(요 6:1-14절)은 예수님이 한 소년의 점심을 채우는 양(量)에 불과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부녀자와 아이들을 제외한 장정만 오천 명을 먹였고, 그러고도 남은 부스러기가 열두 광주리에 남게한 표적입니다.. 이 표적은 예수님이 <양(量)의 주>(the master of quantity)이심을 보여 줍니다..




⑤ 다섯째, 물 위로 걸어가신 표적(요 6:16-21절)은 예수님이 <자연법의 주>(the master over natural law)이심을 보여 줍니다..






⑥ 여섯째, 태어날 때부터의 소경을 치유하신 표적(요 9:1-12절)은 불가능의 치유라고 하는 측면만이 아니라, 그의 불행이 누구의 죄인가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운명의 주>(the master of misfortune)이심을 보여 줍니다..






⑦ 일곱째, 나사로를 살리신 표적(요 11:1-46절)은 예수님이 <사망의 주>(the master of death) 즉 <생명의 주>이심을 증명합니다..







이 7가지의 기적(이적)은 인간이 도저히 어찌할 수 없는 <한계 상황에서> 일어난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러한 불가능의 범주 하나 하나를 극복하셨습니다.. 바로 이 예수님이 나의 구주요 나의 주님이십니다..







예수님의 이 표적을 우리에게 나타내 보여 주신 이유가 무엇입니까? 예수님께서 직접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생명의 떡이니 내게 오는 자는 결코 주리지 아니할 터이요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요 6:35절)







3. 3번 문제. 다음 성경 구절들을 설명하고 어떻게 자신에게 적용할 수 있는가 말하십시오..







(1) 추적점 - 예수님이 품고 있었던 그 마음을 실제의 행동으로 드러내서, 「하나님의 인간 구원의 폭이 얼마나 넓으며」, 「인간이 받은 구원이 얼마나 안전한가를 확증」해 주는 문제입니다..







(2) *(답)






① (요 4:1-26절) 「예수님의 구원의 폭」이 얼마나 넓은지를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그 폭은 가장 불행한 사마리아 여인에게까지 미칩니다..




사마리아 여인을 직접 만나시는 예수님의 모습 속에서 찾을 수 있는 적용점은, 관념적인 신앙이 아닌 「행동하는 신앙」, 그리고 대상을 가리지 않고 모든 종족에게까지 가서 복음을 전하는 「선교적 자세」입니다..







ⓐ 만남..




예수님께서는 「의원의 마음, 목자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실제의 행동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목자의 마음, 의원의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뿐만 아니라, 실제로 행동하셨습니다.. <요한복음 4장>에 나오는 사마리아 여인과의 만남이 바로 그것입니다(1-26절)..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을 만나지 않기 위해서 여리고의 위험한 길을 선택해서 돌아갑니다.. 그리고 이방 민족과 혼혈된 사마리아 사람을 상종도 하지 않는 것을 하나님의 뜻으로 믿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정작 진짜 하나님이신 에수님은 어떻게 하셨습니까? 그리로 가셨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하나님의 뜻을 오해하고 있는지 보십시오..







이 여인이 「12시에 물 길러 온 것」(6절)이나, 예수님께서 「남편이 다섯이 있었는데 지금 남편도 네 남편이 아니다」(18절) 라고 한 것 등으로 미루어 생각해 볼 때, 이 여인은 다른 사람들과 만날 수 없는 여인이었습니다..




「이 여인은 유대인에게 버림받은 사마리아인에게 버림받은 여인입니다..」







그러면 이제 이 여인에게는 소망이 없는 것입니까? 아닙니다.. 그 어떤 사람도 버리지 않으시고 찾으시는 예수님이 계십니다..




「이 여인은 모든 사람에게 버림을 받았지만 예수님에게는 버림받지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그 짧은 생애 속에서 이 버림받은 여인에게 시간을 할애하시고, 만나시고, 그들을 구원하셨습니다..







ⓑ 깨달음..




이 여인에게는 「깨달음」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메시아로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유대인이라 불렀고 한 남자로 보았었지만, 좀 지나서는 선생님이라, 선지자라고 불렀고, 깨달은 뒤에는 예수님을 메시아로 받아 들였습니다..







그리고는 물동이를 놔두고 동네에 들어가 예수님을 전했습니다.. 전에는 부끄러워하던 이 여인, 이제는 예수님을 만나는 것이 그 부끄러움 전체를 뒤엎을 수 있는 가치가 있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세상에서 가장 쓸모 없다고 생각하는 그 사람을 만나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 누구를 보아도 인간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그를 존귀하게 여기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여기에 사마리아 여인과 같은 사람 있습니까?




<요한복음 3장>에서 모든 것을 갖춘 니고데모를 만나신 예수님은 <요한복음 4장>에서는 가장 비참한 사마리아 여인을 만나주셨습니다..




이것은 이들을 대표로 보여 주시면서 그 누구도 남녀노소 빈부귀천 가릴 것 없이 <주님의 품에 합당치 않은 자는 없다>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주님 앞으로 나아 오십시오(마 9:36절, 마 11:28절, 요 1:12,13절)..







② (요 14:1-6절) 「구원의 안전성」 - 우리가 받은 구원이 얼마나 안전한가를 확증해 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처소를 예비하고 오겠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구원하시되 끝까지 책임을 지십니다(요 13:1절)..







이 땅에서, 참 자유인으로(갈 5:1절) 주님을 위해 살다가(빌 1:21절), 주님이 부르시면 천국에 들어가서 영광의 주님을 만나는 승리하는 복된 인생을 살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도 거기서 만납시다!! 할렐루야!!







4. 4번 문제. 예수 그리스도께서 세상에 계실 때 사람들은 예수 그리스도를 어떻게 대하였습니까?







(1) 추적점 - 인간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에 대한 「인간들의 오해」를 나타내서 예수님을 올바로 인식시키기 위한 문제입니다..







(2) *(답)




① (요 6:14-15절) 임금 삼으려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도망치셨습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목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숨으셨습니다(요 8:59절).. 도망치는 것이 꼭 비겁한 것이 아닙니다.. (ex) 요셉, 보아스의 경우




예수님은 정치적 왕으로 온 것이 아니라 영적인 떡(요 6:35절)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도망치셨습니다..







예수님은 생명의 떡 자체셨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마귀가 돌로 떡을 만들라고 했을 때, 만들지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요한복음 6장>에서는 오병이어의 기적을 일으키셔서 떡을 배불리 먹도록 주셨습니다.. 그러나 도망가셨습니다..




사탄의 요구를 앞 뒤로 거절 하시면서도, 인간을 부요케 하시는 예수님을 찬양합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모시고 있습니까?







② (마 11:20-24절) 예수님의 권능을 보고도 회개치 않았습니다..




예수님은 이에 대해 책망하셨습니다(21-24절)..




(마 10:24-25절) 예수님을 바알새불에 지폈다고 했습니다.. 즉 예수님을 <귀신의 왕>으로 대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신데 그 능력을 고의로 부인하기 위해서 귀신의 왕이라고 한 것입니다..







③ (마 16:13-17절) 예수님을 세례 요한이나 선지자 중의 하나로 보았습니다..




예수님은 이 대답에 만족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4대 성인 중에 하나가 아닙니다..




예수님은 베드로의 대답에 만족해 하셨습니다(16절)..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고백합니까?







5. 5번 문제. 예수님은 어떤 사람들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까?







(1) 추적점 - 예수님 자신이 인간의 구원을 위해서 오셨다는 것을 굴곡없이 전달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자신을 어떤 자들에게 계시 하였는가를 드러내므로 예수님께 나아가는 「인간의 바른 자세」를 촉구하는 문제입니다..







(2) *(답)





① (마 11:25-27절, 18:1-4절) 예수님께서는 「어린 아이에게」 자신을 계시하셨습니다..




이것은 「겸손」을 말합니다.. 겸손한자가 예수님의 모습을 투명하게, 가감없이 그대로 받아 들일 수 있습니다..







"그 때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천지의 주재이신 아버지여 이것을 지혜롭고 슬기 있는 자들에게는 숨기시고 어린 아이들에게는 나타내심을 감사하나이다. 옳소이다 이렇게 된 것이 아버지의 뜻이니이다. 내 아버지께서 모든 것을 내게 주셨으니 아버지 외에는 아들을 아는 자가 없고 아들과 또 아들의 소원대로 계시를 받는 자 외에는 아버지를 아는 자가 없느니라."(마 11:25-27절)




"그 때에 제자들이 예수께 나아와 이르되 천국에서는 누가 크니이까? 예수께서 한 어린 아이를 불러 그들 가운데 세우시고, 이르시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돌이켜 어린 아이들과 같이 되지 아니하면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 어린 아이와 같이 자기를 낮추는 사람이 천국에서 큰 자니라."(마 18:1-4절)







이것은 예수님이 어린 아이와 같이 「겸손함」과 「의존적인 마음」을 가진 자에게 자기 자신을 보여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우리가 믿음과 신뢰를 가지고 주님 앞에 나아갈 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② (요 7:37절, 렘 29:12,13절) 「찾고 찾는 자에게」 계시하십니다..




"명절 끝날 곧 큰 날에 예수께서 서서 외쳐 이르시되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절)




"너희가 내게 부르짖으며 내게 와서 기도하면 내가 너희들의 기도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온 마음으로 나를 구하면 나를 찾을 것이요 나를 만나리라."(렘 29:12,13절)







주님은 거짓말 하지 않으십니다.. 우리가 못 만나는 것은 안 찾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갈급함과 인내를 가지고 주님을 찾고 찾을 때, 주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프린스 선교사가 이끄는 선교팀이 아프리카의 한 부족을 찾아 갔을 때의 일이라고 합니다..




그 부족의 추장이 죽고 아들이 추장이 되었는데, 새로운 추장은 뭔가 자신의 새로운 면을 보여주기 위하여, 마을에 목신을 만들도록 했습니다.. 여러날 걸려서 목신을 만드는데 이 추장도 같이 지켜보기도 하고 지시를 내리기도 했습니다..




그러는 가운데 이 추장은 한 생각에 빠졌습니다.. 분명히 <이런 목신이 아닌 이 천지 만물을 만든 신이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목신 만드는 일을 제쳐놓고, 마을에 있는 산에 올라가 "신이시여, 내게 내려와 주소서" 라고 외치기 시작했습니다.. 아주 전심으로 여러날을 외쳤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전심으로 외치고 있는데 신이 내려왔습니다..




그것은 하얀 쪽지였습니다.. 그래서 이 추장은 이 작은 쪽지를 신전에 모시고 온 부족이 참 신으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어느날 장사꾼이 그 부족에게 왔는데 추장이 물었습니다.. "우리는 참 신을 믿고 있는데 당신이 다녀본 여러 나라, 여러 동네에서는 어떤 신들을 믿고 있습니까?" 그리고는 신전으로 데려가 모셔놓은 신을 보여 주었습니다..




그때 이 장사꾼은 그것이 <전도지>인 것을 알고는 "저 신이 말씀하려고 하는데 저에게 얘기하라고 합니다" 라고 하고는 그 전도지의 말씀을 전하여 주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랑하셔서 여러분들을 위해 예수님을 보내 주셨습니다.. 그 분을 믿으십시오.."




그래서 추장과 온 부족이 그 말씀을 믿고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프린스 선교사팀이 그 마을에 전도하러 갔을 때, 그 마을은 이미 예수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알고 보니 전에 자기들이 비행기로 뿌렸던 그 전도지를 신전에 모시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 부족은 100%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기독교 부족이랍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는 것은 전심으로 찾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진실로 하나님을 만나기를 원하는 자는 하나님께서 만나 주십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 11:28절)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 7: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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