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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구속사적 성경 개론 19 - 시편 (눅 24:44절)(44절)
 이기남    | 2024·06·08 20:00 | HIT : 4 | VOTE : 0
* 구속사적 성경 개론 19 - 시편 (눅 24:44절)(44절)





「시편」의 주제는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눅 24:44절) 하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시편」은 150편의 다양한 시가 다섯 권(제 1권 1-41편, 제 2권 42-72편, 제 3권 73-89편, 제 4권 90-106편, 제 5권 107-150편)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그 중 "다윗의 시"라는 표제가 붙어 있는 것이 73편이나 됩니다.



표제가 없는 시 중에서도 신약 성경은 다윗의 시로 인정하고 있는 것들도 있습니다.



이처럼 시편의 중심적인 저자는 다윗입니다.





이점이 왜 중요하냐 하면 구속사에 있어서 "아브라함과 다윗"은 하나님이 세워주신 언약의 당사자들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아브라함에 의하여 기록된 글은 갖지 못한 채, 다윗의 글을 가지고 있는데 그것이 「시편」이기 때문입니다.





오순절 성령님의 강림 후에 행한 베드로의 설교에서 다윗을 가리켜 "그는 선지자라 하나님이 이미 맹세하사 그 자손 중에서 한 사람을 그 위에 앉게 하리라 하심을 알고 미리 본 고로 그리스도의 부활을 말했다"(행 2:30,31절)고 증언합니다.





그렇다면 다윗이 선지자의 영에 의해서 시편을 기록하였다면 기록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점은 분명해집니다.





이점은 성령님의 강림 후에 행한 첫 설교에서 구약 성경의 많은 말씀 중, 다윗이 기록한 <16편>을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입증하는 증거 구절로 인용하고,





<110편>을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는 근거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에 의해서도 드러납니다.





이처럼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데 중요하게 사용되었던 것입니다.





부활하신 주님께서도 친히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과 시편에 나를 가리켜 기록된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리라 한 말이 이것이라"(눅 24:44절)하고, 시편도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 중심 주제임을 말씀하셨습니다.





시편만이 아니라 주님께서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 하는 것이라"(요 5:39절)고 말씀하신 대로 모든 성경의 중심 주제가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라는 점에 확고해야 합니다.





이 점에서 유념해야 할 점은, "모세 오경, 선지서, 시편" 등에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말씀이 드문드문 섞여 있는 것이 아닙니다.





성경을 거목에 비한다면 굵은 줄기만이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무성한 나무의 맨 끝의 가지까지도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라"(요 15:5절) 하신 원 줄기, 즉 중심 주제에 붙어 있기 때문에 성경 말씀이 된다는 점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는 가지에 달려있는 열매가 원 줄기로부터 진액을 받아 맺어지듯이, 성경의 모든 말씀은 직접적이든 간접적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과 관련이 있기 때문에 성경이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다윗은 언약의 당사자 뿐만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예표하는 인물이기도 합니다.





선지서들은 공통적으로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 그들 모두에게 한 목자가 있을 것이라"(겔 37:24절)고, 다윗을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의 인물로 증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을 대할 때에 세 가지 방면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첫째는 시를 기록한 장본인의 입장입니다..



다윗의 시를 상고할 때는 다윗이 어떤 역사적인 배경과 상황에서 이 시를 기록하였는가를 관찰하여야 합니다.





둘째는 다윗의 경험을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실 일들을 증언하고 있다는 점을 볼 수 있어야 합니다..



만일 이를 간과해 버린다면 시편을 기록하게 하신 성령님의 의도를 망각하는 것이 되고, 시편을 통해서 계시하고자 하시는 영광스러움을 놓치게 될 것입니다.





셋째는 시편 기자의 경험이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된 일들을 통해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성도들에게 적용되는 점입니다..



시편만큼 성도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주는 말씀도 달리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시편에 수록되어 있는 다양한 경험들이 성도들의 생활 현장에서 재현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1. 다윗이 당한 수난의 의미..



다윗과 관련된 시편들을 보면 크게 세 부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첫째는 사울로부터 무고히 고난을 당하면서 기록한 것이고, 둘째는 압살롬의 반역 당시에 기록한 내용이고, 셋째는 블레셋과 같은 대적과의 전쟁 중에 지은 시입니다.





이를 예표로하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당하시게 될 고난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로 다윗이 사울에게 당한 박해의 중심 주제는 "무고히 당하는 박해"라는 점입니다.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고 악랄하게 추격을 하나 다윗은 사울을 죽일 수 있는 결정적인 기회가 주어졌음에도 "여호와께서 금하시는 것이니"(삼상 24:6절) 하면서 해하지를 않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사무엘상 24장 9-11절>을 보십시오.





"다윗이 사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다윗이 왕을 해하려 한다고 하는 사람들의 말을 왕은 어찌하여 들으시나이까?





오늘 여호와께서 굴에서 왕을 내 손에 넘기신 것을 왕이 아셨을 것이니이다 어떤 사람이 나를 권하여 왕을 죽이라 하였으나 내가 왕을 아껴 말하기를 나는 내 손을 들어 내 주를 해하지 아니하리니 그는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이라 하였나이다.





내 아버지여 보소서 내 손에 있는 왕의 옷자락을 보소서 내가 왕을 죽이지 아니하고 겉옷 자락만 베었은즉 내 손에 악이나 죄과가 없는 줄을 오늘 아실지니이다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한 일이 없나이다."





다윗은 시편에서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잡으려고 그들의 그물을 웅덩이에 숨기며 까닭 없이 내 생명을 해하려고 함정을 팠사오니"(35:7절)





"부당하게 나의 원수된 자가 나로 말미암아 기뻐하지 못하게 하시며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들이 서로 눈짓하지 못하게 하소서"(35:19절)





"까닭 없이 나를 미워하는 자가 나의 머리털보다 많고 부당하게 나의 원수가 되어 나를 끊으려 하는 자가 강하였으니 내가 빼앗지 아니한 것도 물어 주게 되었나이다"(69:4절)라고 진술합니다.





역사상 가장 까닭없이, 가장 비참한 고난을 당하신 분이 누구십니까?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이는 그들의 율법에 기록된 바 그들이 이유 없이 나를 미워하였다 한 말을 응하게 하려 함이라"(요 15:25절)





둘째로 아들 압살롬에게 당한 박해의 주제는 "배신" 입니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다윗에게 가장 큰 충격을 준 배신은 "압살롬과 함께 모반한 자들 가운데 아히도벨이 있나이다"(삼하 15:31절) 한 아히도벨의 배신입니다.





그는 모략에 능한 자인데 다윗의 신복이었던 자입니다. 다윗은 이렇게 진술합니다.



"내가 신뢰하여 내 떡을 나눠 먹던 나의 가까운 친구도 나를 대적하여 그의 발꿈치를 들었나이다"(41:9절)





"나를 책망하는 자는 원수가 아니라 원수일진대 내가 참았으리라 나를 대하여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나를 미워하는 자가 아니라 미워하는 자일진대 내가 그를 피하여 숨었으리라. 그는 곧 너로다 나의 동료, 나의 친구요 나의 가까운 친우로다."(55:12,13절) 합니다.





(쉬운성경) 만일 나를 모욕하는 자가 원수였다면 아마 나는 견딜 수 있었을 것입니다. 원수가 내게 대들었다면 나는 그 사람으로부터 숨을 수 있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와 같이 다니던 당신들이 그들이었습니다. 당신들은 나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었습니다.





이 시편이 주님에게는 가룟 유다의 배신으로 응하여졌던 것입니다.



주님은 "내 떡을 먹는 자가 내게 발꿈치를 들었다 한 성경을 응하게 하려는 것이니라"(요 13:18절)고 하십니다.





셋째로 다윗은 이스라엘을 대표한 "한 사람"이 되어 골리앗을 정복한 일입니다.





<시편 20편 5절>은 "우리가 너의 승리로 말미암아 개가를 부르며 우리 하나님의 이름으로 우리의 깃발을 세우리니" 라고 합니다.





이는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 16:33절) 하신 예표인데, 우리는 우리의 대표자가 승리해 놓으신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윗의 수난은 하나님의 택하심과 기름 부음을 받아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됨으로 시작됩니다.





다윗은 성령님으로 충만하게 됨을 받아 골리앗을 물리치게 되고, 환영하는 백성들은 "사울은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삼상 18:7절)고 다윗을 더 높임으로 사울의 증오를 사게 됩니다.





"여호와께서 사울을 떠나 다윗과 함께 계시므로 사울이 그를 두려워한지라"(삼상 18:12절),



"사울이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평생에 다윗의 대적이 되니라"(삼상 18:29절)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만일 하나님이 다윗을 택하시지 않으셨다면 그리하여 기름 부으심이 없었다면, 그는 수난 없이 양을 치는 목자로 평생을 편안히 마쳤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받은 박해는 사사로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박해"(히 11:26절) 였으며, 다윗을 대적한 것은 곧 하나님을 대적한 것이 되는 것입니다.





2. 다윗은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의 인물..



하나님은 다윗이라 지칭하시지 않고, "이새의 아들 중에서 한 왕을 보았느니라"(삼상 16:1절)고 말씀하십니다.





이 표현에도 의미하는 바가 깊은데, 왜냐하면 이사야 선지자는 "이새의 줄기에서 한 싹이 나며 그 뿌리에서 한 가지가 나서 결실할 것이요"(사 11:1절)라고 메시아 예언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다윗을 택하신 목적은 "그 조상 다윗의 왕위를 그에게 주시리니"(눅 1:32절) 한 메시아 왕국의 예표로 세우신 것입니다.





이점을 에스겔 선지자도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니"(겔 37:24절)라고 예언하고, 호세아 선지자도 "그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돌아와서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와 그들의 왕 다윗을 찾고"(호 3:5절) 라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다윗은 이미 죽은 지 수백 년이나 되었음에도 "내 종 다윗이 그들의 왕이 되리라" 하심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명백한 예언이었던 것입니다.





그러므로 다윗이 박해를 받은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받으실 박해에 대한 그림자였던 것입니다.





교훈적인 관점은 다윗의 처지와 형편을 설명한 후에, 우리도 다윗을 본받자고 곧바로 적용 시킵니다. 그렇게 한다면 그림자는 보고 실체는 못 보는 것이 됩니다.





그러므로 시편을 통해서 만나야 할 분은 다윗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인 것입니다.





3. 다윗의 귀를 통하여 깨닫게 하심..



다윗은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 올리심"을 받은 후에 예물과 감사제를 드리려 했습니다.





그런데 "주께서 내 귀를 통하여 내게 들려주시기를 제사와 예물을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번제와 속죄제를 요구하지 아니하신다"(40:6절) 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은 하나님이 나 자신을 요구하신다는 것을 깨닫고는 "그 때에 내가 말하기를 내가 왔나이다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 책에 있나이다"(40:7절) 하고 자신을 드리기에 이릅니다.







다윗 당시에 이런 깨달음을 얻었다는 것은 가히 혁명적인 일이라 할 것입니다.





그의 아들 솔로몬을 보십시오. 일천 번제를 드리고, 성전 낙성식 때에 드린 제물이 소가 2만 마리, 양이 12만 마리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예물과 번제"를 요구하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시지도 아니하신다니!





그런데 이 점에서 주목하게 되는 점은,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이 두루마리(성경) 책에 있다"는 대목입니다.





성경은 다윗에 대한 기록이 아니라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요 5:39절) 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기록이라는 점입니다.





그러므로 신약 성경은 이를 인용하여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성취되었음을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히브리서 10장 5-7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주께서 세상에 임하실 때에 이르시되 하나님이 제사와 예물을 원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번제함과 속죄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시나니, 이에 내가 말하기를 하나님이여 보시옵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를 가리켜 기록한 것과 같이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나이다."





4. 시편의 문학 형식..



하나님은 모세에게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서 언약을 버리고 다른 신을 쫓을 것을 말씀하시면서 이렇게 명하셨습니다. <신명기 31장 19절>을 보십시오.





"그러므로 이제 너희는 이 노래를 써서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르쳐 그들의 입으로 부르게 하여 이 노래로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증거가 되게 하라."





시편의 문학 형식이 "시와 노래"로 되어있는 점도 이런 맥락에서 이해되어야 합니다.





제 3권(73-89편)은 주로 "아삽의 시"로 되어있는데, 그는 찬양대 지휘자입니다.



성경은 찬양대 지휘자들을 선견자(대상 25:5절)라고 말씀합니다.





다윗은 선지자요, 아삽은 선견자로서 하나님께서 자신들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신 구원 행사를 노래로 읊으면서, 이러한 하나님께 인간은 어떻게 패역했는가(참고, 78편)를 노래로 증언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편은 문학 형식이 "시"로 되어있으나 내용은 선지서와 동일한 예수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것이 중심 주제라는 말씀입니다.





5. 시편에 나타난 의인과 악인..



시편을 푸는 열쇠는 전체의 서론 격인 <1편>에 있습니다. <1편>은 두 부류의 사람을 대조해서 보여주고 있습니다.





<1-3절>은 "복 있는 사람"에 대한 진술이고, <4,5절>은 "악인은 그렇지 않음이여" 하고 악인에 대한 진술입니다.





그리고 결론은,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6절) 하고 "두 길, 두 종말"이 있다고 말씀합니다.





모든 사람들은 이 두 부류 중 어느 한 진영에 속해 있으며 두 길 중 어느 한 길을 가고 있는 것입니다.



이처럼 시편에는 의인과 악인이 빈번하게 등장합니다.





그러면 의인과 악인은 각각 누구를 가리키는 말입니까?



먼저 윤리적인 척도에서 의인과 악인이라는 말이 아님을 명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물론 의인은 선하고 악인은 악할 수도 있으나 엄밀한 의미에서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롬 3:10절)고 성경은 선언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편이 말씀하는 의인과 악인이란 <창세기 3장 15절>에서 선언하신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즉,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와 불신자를 가리키는 표현입니다.





물론 불신자 중에도 선한 사람이 있음을 인정합니다. 그러나 그의 아비가(요 8:44절) 악한 사탄이기 때문에 그도 피할 수 없이 악한 자로 분류되고 맙니다.





같은 원리로 신자 중에도 신실하지 못한 자가 있으나 그의 머리가 의로우신 예수 그리스도이시기 때문에 의인의 그룹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6. 시편에 등장하는 대적자 원수..



시편에는 놀라울 만치 대적자 또는 원수라는 말이 많이 등장합니다. 그리고 저주하는 시를 대하면서 의아해 하게 됩니다.





대적자 원수가 1차적으로는 다윗을 미워하고 죽이려던 누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시편이 말씀하고 있는 원수는 궁극적으로 사탄인 것입니다. <시편 2장 1-3절>을 보십시오.





"어찌하여 이방 나라들이 분노하며 민족들이 헛된 일을 꾸미는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의 기름부음 받은 자를 대적하며



우리가 그들의 맨 것을 끊고 그의 결박을 벗어 버리자 하는도다."





주님을 판자는 가롯 유다였으나 그에게 팔 마음을 넣어준 자는 사탄이었던 것입니다.





사울 왕은 왕위에 있을 동안 다윗을 죽이려는데 많은 날을 허비했는데, 그 배후에는 악신이 그에게 들렸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에 나오는 무자비한 저주는 사탄에 대한 적개심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는 사탄과 그의 추종자들이 함께 불과 유황불에 던짐을 받게 될 것입니다.





7. 시편의 중심 주제..



시편의 중심 주제는 "이스라엘의 구원이 시온에서 나오기를 원하도다"(14:7절), "시온에서 이스라엘을 구원하여 줄 자 누구인가"(53:6절) 하는 예수 그리스도와 구원입니다.





그러므로 시편은 예수 그리스도의 전 생애, 즉 사역을 다 진술하고 있습니다.





"내가 나의 왕을 내 거룩한 산 시온에 세웠다 하시리로다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전하노라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라 오늘 내가 너를 낳았도다"(2:6,7절)하는 탄생이 있고,





"개들이 나를 에워쌌으며 악한 무리가 나를 둘러 내 수족을 찔렀나이다"(22:16절) 한 수난이 있고,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16:10절) 한 부활이 있고,





"여호와께서 내 주에게 말씀하시기를 내가 네 원수들로 네 발판이 되게 하기까지 너는 내 오른쪽에 앉아있으라 하셨도다"(110:1절) 한 부활 승천이 있고,





"우리 하나님이 오사 잠잠하지 아니하시리니 그 앞에는 삼키는 불이 있고 그 사방에는 광풍이 불리로다"(50:3절) 하고 심판주로 재림하실 것과,





"여호와께서 다스리시나니 땅은 즐거워하며 허다한 섬은 기뻐할지어다"(97:1절) 하는 메시아 왕국이 계시되어 있는 것입니다.







<시편 1편>이 전체의 서론이라면, 마지막 <150편>은 전체의 송영이라 할 수 있습니다.





시편은 "복 있는 사람은"(1:1절)하고, "사람"으로 시작하여,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150:6절) 하고 "여호와를 찬양"하는 것으로 끝맺고 있습니다.





이처럼 시편은 영광스러움으로 가득한 책입니다.



시편은 "발에 감추인 보화'라 하신 보물 창고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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