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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8월 2일 주일 설교 -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창 24:1-67절)(67절)
 이기남    | 2020·08·01 10:49 | HIT : 85 | VOTE : 0
* 설교 -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창 24:1-67절)(67절)







오늘 본문은 창세기에서 가장 긴 장(章)입니다.. 무려 67절이나 됩니다.. 길게 써졌다는 것은 곧 그만큼 중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중요하기로 말하면, 천지 창조나 노아 홍수나 아브라함이 부르심을 받는 장면 등이 더 중요할 것 같은데, 「이삭의 결혼」을 더 중요하게 여기고 있다는 것이 한편 의아해 지기도 합니다..







그러나 좀 더 생각해 보면, 성경 저자의 의도에 동의하게 됩니다.. 언약의 계승자인 이삭이 누구와 결혼하느냐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언약이 계승되어 나가느냐, 아니면 아브라함 당대에서 끝나고 마느냐를 결정할 만큼 중요한 일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어떻게 언약의 계승자인 이삭에게 최선의 아내를 마련해 주셨는가>를 이야기해 주고 있습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최선의 아내로 맞아들이는 장면을, 오늘 본문 <67절>은 이렇게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여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 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노년에 낳은 외아들 이삭을 사라는 얼마나 극진하게 사랑했겠습니까? 그런 어머니를 잃었으니, 이삭의 마음은 얼마나 상심되고 슬펐겠습니까?




그 누구도 이삭의 마음을 위로해 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택해서 이삭에게 주신 리브가가 사라의 빈자리를 채워 주었습니다..




이삭은 하나님이 주신 아내를 자신에게 최선의 사람으로 영접하고 사랑했으며, 그녀를 통해 위로를 얻었습니다..







오늘 본문은 이삭의 결혼에 대한 말씀이기 때문에,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들에게 주는 교훈이 많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최선의 사람을 찾는 원리를 발견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미 결혼하신 분들에게는 적용점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본문에서, <이삭의 결혼이 이루어지기까지 주관자는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주권에 따라 중요한 역할을 한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내를 하나님께서 예비해 두셨을 것을 믿었습니다..




「아브라함의 종」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삭의 아내를 찾아내고자 기도했습니다..




「리브가의 식구들」은 딸과 동생의 결혼을 허락함으로써 아브라함에게 친절과 진실을 보여주었고, 「리브가」는 하나님을 믿고 결단했습니다..




「이삭」은 종의 말을 다 듣고 리브가를 하나님이 선택해 주신 최선의 아내로 영접하고 사랑했습니다..







마치 톱니바퀴가 맞물려 돌아가듯이, 각본이 짜진 대로 배우들이 연기하듯이, 물이 높은 데서 낮은 데로 흐르듯이 모든 것이 순조롭고 자연스럽게 이루어 집니다..




그리고 그 모든 이야기를 엮어내는 중심에는 <은혜와 친절>(헤세드)와 <자비와 진실>(에메트)이 있습니다..







아브라함은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고 약속하신 하늘과 땅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7절)..




그가 믿은 하나님은 은혜로 약속을 주시고(헤세드), 약속하신 것을 반드시 지키시는(에메트) 하나님이셨습니다..







그는 이 하나님을 믿고 자신의 모든 재산을 맡은 늙은 종에게 그의 고향, 그의 친척의 땅으로 가서 이삭의 아내를 구해오는 일을 맡겼습니다..







늙은 종이 아브라함에게 말했습니다.. "여자가 나를 따라 이 땅으로 오려고 하지 아니하거든 내가 주인의 아들을 주인이 나오신 땅으로 인도하여 돌아가리이까"(5절)







그러자 아브라함이 대답합니다.. "내 아들을 그리로 데리고 돌아가지 아니하도록 하라.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고향 땅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너보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6,7절)







아브라함은 <약속에 신실하신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었습니다..




이 믿음에 기초해서 이삭의 결혼을 추진하고자 합니다.. 오늘날에는 당사자가 결혼을 추진하지만, 고대 시대에는 자녀의 결혼은 전적으로 부모에게 달려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부모의 생각이나 가치관이 자녀의 결혼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늘과 땅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약속을 신실하게 지키시는 하나님>, <여호와 이레의 하나님>을 믿고 이삭의 결혼을 추진했습니다..





사실, 가나안에도 인간적으로 훌륭한 조건을 갖춘 여인들이 많이 있었을 것입니다..




미모와 학벌과 재력과 인성까지 갖춘 유력 가문의 딸들이 즐비했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가나안 사회의 중심으로 들어가고자 했다면 그런 집안과 혼인 관계를 맺으면 훨씬 유리헸을 것입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은 왜 가나안에서 이삭의 아내를 구하지 않고 고향 땅에서 구하고자 했을까요?





그 결정적인 이유는 하나님께서 가나안 사람들의 죄를 심판하시고 그들의 땅을 아브라함의 후손에게 주실 것을 약속하셨기 때문입니다(창 15:16-21절)..







가나안 사람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고, 언약의 밖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죄악으로 인해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런 가나안 사람들과 혼인 관계를 맺는다면 이삭은 물론이거니와 후손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생길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사람을 보았고, 그 말씀을 기준으로 이삭의 아내를 구하고자 했습니다..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아브라함의 넓적다리 아래에 손을 넣고 그렇게 하기로 맹세하고 길을 떠났습니다..




그는 열 마리의 낙타에 여러 가지 좋은 선물을 가득 싣고 북서쪽 메소포타미아에 있는 나홀의 성으로 갔습니다..







낙타는 험악한 여건에서도 잘 견디고 많은 짐을 실어 나를 수 있어서 매우 유용한 동물이었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낙타는 값이 매우 비쌌습니다.. 종은 낙타 열 마리를 이끌었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는 값진 물건들과 은금 패물들이 가득 실려 있었습니다..




평생 남의 집에서 종살이를 한 사람에게, 그리고 이제 주인의 집을 떠나 먼 곳으로 여행을 하게 된 종에게 얼마든지 유혹이 될 수 있었습니다..




주인을 배반하고 떠나면 남은 인생 편하게 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브라함의 늙은 종은 그런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의 하나님을 믿었고, 아브라함을 신뢰했습니다..




그는 주인과 깊은 신뢰와 사랑의 관계를 맺고 있었습니다.. 아브라함이 종을 단지 노예로 취급하고 학대했다면 이런 관계는 불가능 했을 것입니다..







그의 신분은 종이었지만, 그의 마음은 자유인이었습니다.. 그는 아브라함으로부터 받은 사명을 충성스럽게, 그리고 자율적으로 실천해 나갔습니다..







오랜 여행 끝에 마침내 아브라함의 종은 나홀 성에 도착했습니다.. 나홀 성에 도착한 종의 가장 큰 고민이 무엇이었을까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이 선택하신 이삭의 아내감을 찾느냐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는 이 고민을 어떻게 해결하고자 했습니까?







종은 오랜 인생 경험에서 쌓은, 사람 보는 눈을 활용하지 않았습니다.. 사람들에게 수소문해서 아브라함의 친족을 찾고자 하지도 않았습니다..




대신, 그는 나홀 성 밖의 우물가에서 저녁에 물을 길러 나오는 여자들을 보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12-14절>을 보십시오..








“그가 이르되 우리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여 원하건대 오늘 나에게 순조롭게 만나게 하사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 성 중 사람의 딸들이 물 길으러 나오겠사오니 내가 우물 곁에 서 있다가, 한 소녀에게 이르기를 청하건대 너는 물동이를 기울여 나로 마시게 하라 하리니 그의 대답이 마시라 내가 당신의 낙타에게도 마시게 하리라 하면 그는 주께서 주의 종 이삭을 위하여 정하신 자라 이로 말미암아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





종의 기도는 간절하고 겸손하며 구체적이었습니다.. 그의 기도 속에는 하나님께서 자신의 주인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시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 속에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는 겸손함이 있었습니다.. 그의 기도 속에는 하나님이 구체적으로 일하실 것을 믿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특별히 <내 주인 아브라함에게 은혜를 베푸시옵소서>(12절), <주께서 내 주인에게 은혜 베푸심을 내가 알겠나이다>(14절) 라는 기도는 감동적입니다..




그가 얼마나 주인을 사랑하고, 주인이 하나님께 은혜받기를 원하는지 그의 진심을 엿볼 수 있습니다..







종은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진심으로 원하고 기도했습니다..




종이 주인에 대해 이런 마음을 갖는다는 것은 매우 드문 일입니다.. 주인의 사랑을 받은 종이 아니고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자신에게 은혜를 베푼 주인을 위해, 종은 진심으로 하나님이 그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종은 대단한 일을 볼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한 것입니다..




나그네에게 마실 물 한 그릇 주는 일은 쉬운 일입니다.. 하지만 낙타에게 물을 먹이는 일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낙타 한 마리가 한꺼번에 마실 수 있는 물의 양은 거의 100리터에 달한다고 합니다.. 열 마리면 1000리터, 우물물 1톤을 길어야 먹일 수 있습니다..




깊은 우물에서 1톤의 물을 길어서 낙타들을 먹이겠다고 나선다는 것은 보통 여자들이 쉽게 할 수 있는 일이 아닙니다..








그래서 스턴버그(Sternberg)라는 구약 학자는 종의 기도를 <매우 영악한 인격과 체력 테스트>라고 불렀습니다..




종의 기도가 끝나자마자 한 여인이 물을 길러 왔고, 그녀는 종의 <매우 영악한 인격과 체력 테스트>를 단숨에 통과해 버렸습니다..







종은 그의 신분을 물었고, 그녀가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손녀, 브두엘의 딸, 라반의 여동생인 리브가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종은 하나님께 감사 기도를 드렸습니다..




"나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여호와를 찬송하나이다. 나의 주인에게 주의 사랑과 성실을 그치지 아니하셨사오며, 여호와께서 길에서 나를 인도하사 내 주인의 동생 집에 이르게 하셨나이다."(27절)







종은 주인에게 은혜(헤세드)와 자비(에메트)를 베풀어 주신 여호와 하나님께 경배하고 찬양하며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은 종의 기도를 들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종이 기도한 대로 아브라함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이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종은 리브가에게 반 세겔(5.7g)쯤 나가는 코걸이 하나와 십 세겔(114g)쯤 나가는 금팔찌 한 쌍을 주었습니다..




현 시세로 계산해 보면 약 1,500만원쯤 됩니다.. 물을 얻어 먹은 대가로는 세도 너무 셉니다.. 그 당시 풍습에 의하면, 특별한 이유 없이 처녀에게 큰 선물을 주는 것은 청혼의 의미가 있었다고 합니다..





종의 청혼 선물을 받은 리브가는 곧장 집으로 달려가 식구들에게 모든 사실을 알렸습니다..




리브가의 오빠 라반은 자기 동생의 코걸이와 금팔찌를 보고, 그 사람이 자기 누이 리브가에게 말한 내용을 듣고 우물가로 달려 갔습니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종을 맞이합니다.. "여호와께 복을 받은 자여 들어오소서 어찌 밖에 서 있나이까 내가 방과 낙타의 처소를 준비하였나이다."(31절)




이렇게 말하는 라반이 후에 리브가의 아들, 야곱의 노동을 착취할 사람이라는게 믿어지지 않습니다.. 사람은 그 말로는 다 알 수 없습니다..








어쨌든 아브라함의 종은 라반의 환대를 받으며 리브가의 집으로 들어갔고, 늙은 종은 자신이 그곳에 온 이유를 자세히 이야기합니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종은 리브가의 식구들에게 인자함과 진실함을 촉구합니다.. <49절>을 보십시오..




“이제 당신들이 인자함과 진실함으로 내 주인을 대접하려거든 내게 알게 해 주시고 그렇지 아니할지라도 내게 알게 해 주셔서 내가 우로든지 좌로든지 행하게 하소서."





라반과 브두엘은 대답했습니다.. <50,51절>을 보십시오..




"라반과 브두엘이 대답하여 이르되 이 일이 여호와께로 말미암았으니 우리는 가부를 말할 수 없노라. 리브가가 당신 앞에 있으니 데리고 가서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를 당신의 주인의 아들의 아내가 되게 하라."







이제 마지막으로 리브가의 대답이 중요했습니다.. 그들은 리브가를 불러서 물었습니다.. "네가 이 사람과 함께 가려느냐?" 리브가는 지체하지 않고 대답했습니다.. "가겠나이다.”(58절)








리브가는 이삭의 사진 한 장 보지 못했습니다.. 이삭에 대해 한마디도 듣지 않았습니다..




이삭이 자기 취향이 아니면 어떻게 합니까? 성격이 괴팍한 사람이면 인생을 망치게 되는 것 아닙니까? 바람기가 많은 사람이면 또 어떻게 합니까?







그러나 리브가는 이삭에 대해 한 마디도 묻지 않습니다.. 종의 말을 통해 하나님이 자신을 택하셨다는 확신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그녀는 하나님을 믿었기에, 종을 믿었고, 아브라함을 믿었고, 이삭을 믿었습니다..







그녀는 하나님이 택한 사람이 자신에게 최선의 사람임을 확신했습니다.. 그래서 망서림 없이 <예, 가겠습니다..> 결단할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셨습니다.. 아브라함은 종에게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었습니다..




종은 아브라함을 신뢰하고 사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은혜 베풀어 주시기를 기도했습니다..







리브가는 나그네와 낙타들에게 은혜를 베풀었습니다.. 리브가의 식구들은 리브가의 결혼을 허락함으로써 아브라함에게 친절과 진실을 보여 주었습니다..




이삭은 리브가를 영접하고 사랑했습니다..







하나님은 은혜와 자비를 베풀어 주시는 여호와이십니다..




이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선택해 주시는 사람이 우리에게 최선입니다..







이미 결혼하신 분들은, <배우자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택하여 주신 최선의 사람임>을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아직 결혼하지 않은 분들은,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 택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 사람을 어떻게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아브라함의 종에게서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의 종처럼 은혜와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을 믿고, 그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의 말씀에 기초하여, 기도하고 기다리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가장 최선의 배우자를 찾게 해 주실 것입니다..







배우자를 찾는 분들은 구체적으로 기도하고, 그 기도에 따라 하나님께서 어떻게 일하시는지 살펴보고, 하나님이 주신 배우자라는 확신이 생길 때 결혼하십시오..








「철학자 소크라테스의 부인에 관한 유명한 일화가 있습니다.. 소크라테스는 제자들과 강론에 집중하느라 집안 살림에 늘 소홀했습니다..




하루는 부인이 항상 쪼들리는 살림에 화가 나서 잔소리를 늘어놓다가, 급기야는 방문을 열고 물 한 바가지를 소크라테스에게 부었습니다..







이때 소크라테스는 물을 툭툭 털면서 <뇌성벽력이 대단하더니 소나기가 쏟아지는군!>하며 웃어 넘겼습니다..




그러자 옆에서 보고 있던 제자들이 어이가 없어서 물었습니다.. "선생님, 우리는 앞으로 결혼을 해야 할까요?"







소크라테스는 <암, 결혼해야지.. 걱정 말고 결혼하게.. 만일 어진 아내를 만나면 행복할 것이고, 나처럼 저런 아내를 만나면 적어도 철학자는 될 것일세..>」







우리는 어떻습니까?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결혼하면 행복할 뿐 아니라, 더하여서 하나님의 언약을 계승하는 사람이 됩니다..> <복의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이삭과 리브가와 같은 믿음의 가정들을 많이 세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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