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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7월 11일 주일 설교 - 하나님의 복음 (롬 3:21-26절)(21절)
 이기남    | 2021·07·10 11:16 | HIT : 102 | VOTE : 0
* 설교 - 하나님의 복음 (롬 3:21-26절)(21절)







<로마서 3장 21-26절>은 「복음이 무엇인가」를 잘 요약해 주고 있기 때문에 「작은 복음」 이라고 말합니다..







(21절) 복음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기쁜 소식>..




(22절) 이 하나님의 의를 어떻게 받을 수 있는가? 믿음으로 받는다.. 즉시, 차별 없이..




(23절) 왜 하나님의 의가 필요한가?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했기 때문에..




(24절) 하나님의 의를 주신다는 것이 어떻게 가능하게 되었는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으로..




(25,26절) 하나님의 의로우심을 나타냄..








우리는 <21-26절>에서 「복음의 진수」를 만나게 됩니다..







사도 바울은 <로마서 1장 17절>에서도,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라고 말씀했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말은 「구속사(救贖史 / 하나님께서 세상을 구원하시는 행위에 관한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점(轉換點)>이 되는 말씀입니다..







<로마서 1장 17절>에서는 「복음이 무엇인가」를 한마디로 정의(定意)하는 의미에서, "복음(福音)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 라고 말씀했고, <로마서 3장 21절>에서는 "이제는 율법(律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를 문맥적으로 보면 <로마서 3장 20절>에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라고 선언한 사도 바울은, <로마서 3장 21절>에서는 "그러나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라고, 「의롭게 되는 방도가 있음」을 선포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말씀은 「복음의 핵심」이 되는 말씀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난 것」입니다(21절)..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죄론(罪論)」(롬 1:18-3:20절)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복음을 증거하는 첫 마디가, "이제는"(롬 3:21절) 입니다..




좀더 나은 번역은, "그러나 이제는" 입니다.. 이것은 <전환점(轉換點)>을 의미합니다..







그렇다면 "이제는" 무슨 일이 일어났습니까?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습니다..」




하나님은 의로우신데, 그 의로우심이 <죄인에게 직접 임히면> 「공의(公義)」로 드러나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임하면> 「칭의(稱義)」로 드러납니다..







<로마서 3장 21절>의 「하나님의 의」란 「하나님의 속성」으로써의 「공의(公義)」가 직접 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불의한 자를 의롭다고 여겨주시는」 「칭의(稱義)」를 가리킵니다..







<창세기 3장>에는 벌거벗은 몸을 가리기 위한 「두 가지 가리개」가 나옵니다..




「하나」는 「무화과 나무 잎으로 만든 가리개」입니다.. 이것은 <아담과 하와가 만든 것>입니다(창 3:7절).. 그러나 그것으로는 하나님 앞에 설 수 없습니다..




「다른 하나」는 「가죽으로 만든 가리개」입니다.. 하나님은 「가죽 옷」(창 3:21절)을 지어 입히셨습니다.. 이 「가죽 옷」은 하나님이 만드신 「하나님의 가죽 옷」입니다..







「복음」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이기에 「하나님의 의」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복음의 기원」(원천, 근원)이 하나님임을 말해 줍니다..)







* 하나님의 복음..




사도 바울은 복음을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했습니다(롬 1:1,2절).. 이 말은「복음의 기원」(원천, 근원)을 말해 줍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정함을 입었으니, 이 복음은 하나님이 선지자들을 통하여 그의 아들에 관하여 성경에 미리 약속하신 것이라."







(1) 하나님..




「하나님」은 「로마서」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입니다.. 신약 학자 Leon Morris (레온 모리스)는 「로마서」를 「하나님에 대한 책」이라고 했습니다..




기독교의 좋은 소식은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복음은 사도들, 즉 인간들이 고안해 낸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사도들, 인간들)에게 계시하시고 맡기신 것입니다..







(2) 전도의 미련함..




그러므로 전도할 때 이해시키려고 하지 말고 미련을 떨어야 합니다(고전 1:21절)..




뭔가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나누어야 하는 것은 「잡다한 인간의 사색이나 종교적 변두리 이야기」가 아니라,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이러한 확신이 없으면 복음 전도는 그 내용과 목적과 추진력을 상실합니다..







(3) 「하나님의 손이냐, 나의 손이냐?」







① 「로마서」의 기록 목적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구원했으며」, 「하나님께서 구원한 그의 자녀들인 우리를 어떻게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히고야 말 것인가」와 「우리에게 있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 얻은 것이 가장 중요한 <은사>임을 드러내는 것」입니다..







② 신앙의 오해 가운데 하나는..




구원을 자꾸만 「어떻게 얻느냐」 쪽으로 강조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어떻게 구원을 베풀었느냐」 쪽을 살피지 않습니다.. 구원은 하나님 편에서 모든 것을 용서하시고 인간에게 「복귀 선언」을 하시는 것입니다..







「구원의 시작, 구원의 역동성, 구원의 능력의 출발과 그 효력」이 「누구의 손에 달려 있느냐」 하면, 반응자인 우리의 손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고, 그것을 시행하고 만드신 「하나님의 손」에 있는 것입니다..







- 믿음이란, 하나님이 나를 보는 시선으로 나도 나를 보는 것이다..




- 기독교 신앙이란, 내가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보고 내가 감동 받는 것이다..







③ 복음이 「하나님의 복음」이라고 했을 때, 우리의 신앙의 취약점은..




「뭔가 얻고, 뭔가 약속 받는 것들의 근거를 자신 안에서 확인하려는 것」입니다..







- <요한복음 1장 12,13절>..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구원의 확인 점, 우리에게는 없습니다..






- <로마서 5장 8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







- 이스라엘의 12명의 정탐꾼 중, 10명의 정탐꾼과 여호수아와 갈렙의 차이점은 「그들의 시선의 방향이 어떻게 옮겨졌는가」의 차이점입니다..




<열 명>은 「세상, 나, 하나님」 순으로 보았고 '메뚜기 자화상'을 그렸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 나, 세상」 순으로 보면서 "저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했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의 시선」을 가지고 하나님을 먼저 보았습니다..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그의 약속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있는 자신들을 보고 그 시선으로 세상을 보았습니다.. <신학적으로> 본 것입니다.. 믿음으로 본 것입니다..







- 우리의 신앙이 쉽게 흔들리는 이유는 자신의 「하나님의 자녀됨의 근거」를 자신 안에서 찾으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뭔가 신앙 생활을 게을리 했거나, 어떤 죄를 지었거나, 혹은 실패를 맛보면, 우리는 갑자기 하나님과 자신 사이의 관계를 의심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의심하게 됩니다..







- John R.W. stott 는 그의 『로마서 강해』에서 <로마서 8장 28-39절>까지의 강해를 마치면서 다음과 같이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




"나로 하여금 더 이상 당신을 붙잡은 내 <연약한 손길>에서 위안을 찾지 않게 하시옵소서.. 당신이 나를 붙잡은 <강한 손아귀>, 그 안에서만 나는 경외하며 기뻐하렵니다.."







- U국의 선교사님들에게 주었던 메시지.. "우리가 100번 같은 죄를 고의적으로 범했다고해도, 하나님에게 있어서 우리는 여전히 소중한 존재입니다."







- 호세아와 고멜의 이야기에서 「고멜의 위대함..」(호세아서 1,3장).. / 호세아의 사랑도 대단하고, 고멜의 믿음도 대단하다..







- 물 위를 걸은 베드로 (마태복음 14:22-33절).. <29절> 물 위를 걷는 베드로, <30절> "바람을 보고 무서워 빠져 가는지라"







- <창세기 18장 14절>.. "여호와께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 - (롬 4:17-25절)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며,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 영화 「Sound of Music」에서 마리아의 고백.. <Something Good>




Perhaps I had a wicked childhood  Perhaps I had a meserable youth  But somewhere in my wicked, miserable past  There must have been a moment to truth  For here you are, standing there, loving me  Whether or not you should  So somewhere in my youth or childhood  I must have done something good  Nothing come through nothing  Nothing ever could  So somewhere in my youth or childhood  I must have done something good  Oh, here you are standing there loving me  Whether or not you should  So somewhere in my youth or childhood  I must have done something good







④ 「복음의 복음된 가치」는 「구원의 주도권을 하나님이 가지고 계시다」는데 있는 것입니다..




"부르심을 얻었다." "하나님이 베푸셨다."(롬 1:6,7절)







(4) 은혜 (찬송가 305장, 나 같은 죄인 살리신)..




은혜란 하나님께서 죄인된 우리들에게 구원을 값없이 「선물」로 주신 것입니다..




이것은 「인간이 처한 최악의 상태」(롬 5:6,8,10절)에서 하나님이 허락하신 너무 크고 영광스러운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그렇기 때문에 「취소되지 않습니다..」 그것이 영원한 우리의 「영광된 운명」이 됩니다..







(5) 질문 / 「복음이 복된가?」





이것이 신앙의 가장 중요한 확인점 입니다..




「복음」 그러면 사도 바울처럼 인사불성이 됩니까?(로마서 1장 2-6절은 인사불성으로 인한 복음에 대한 삽입)




복음이 당연하게 여겨지거나, 고마움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가 아닐 가능성이 높습니다..







(6) 우리의 구원이 취소되지 않는 이유..





① 하나님께서 하셨기 때문입니다(롬 5:8절, 롬 8:32절, 요 10:28,29절, 요 13:1절)..




최악의 상태에서 얻어진 구원입니다(롬 5:6-11절)..







② 복음의 방식상 구원은 에수 그리스도와 연합(롬 6장)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롬 8:9-11절)(엡 2:6, 빌 3:20절)..




그리스도인은 더 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이 그리스도인 안에 계십니다..







③ 성령님께서 우리를 지키시기 때문입니다(롬 8:14, 26-28절)(요 14:16절)..







(7) 두 가지를 기억하십시오..




「우리에게 허락된 것이 무엇인지」와, 「우리에게 허락한 것을 이루실 하나님의 능력과 우리를 향한 변치 않는 사랑과 그 집념」, 이것을 기억하는 것이 믿음에 큰 확신과 위로가 됩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것」은 「인간이 들을 수 있는 소식 중에 최고의 기쁜 소식입니다..」







성경은 말씀합니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절)




그 심판대 앞에 설 때, 「하나님의 의」를 입지 않고는, <베드로전서 4장 18절> 말씀처럼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라고 슬프게 외치게 될 것입니다..







그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너는 무슨 자격으로 이곳에 왔느냐" 하고 물으신다면, 우리는 합창(合唱)을 하듯이 이렇게 대답해야 합니다.. "네.. <하나님의 의>를 입고 왔나이다.."







「복음」은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다"는 <기쁜 소식>입니다..




「복음」은 <하나님의 복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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